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아크/사건사고 및 논란 (문단 편집) ==== 반박 및 해명 ==== 운영 초반인 현재, 로스트아크의 과금은 초기 우려와는 달리 약간의 성장속도 차등과 외형적 요소,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을 뿐 밸런스 관련된 부분을 해치는 부분이 크게 없다. 아바타에 붙은 스탯 등은 레벨이 오르면서 게임 내에서 제작이 가능하며, 나머지 탈 것들은 외형적인 요소로 게임에 영향을 크게 끼치지 않는다.[* 다만 탈 것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미묘하게 빠른 이동속도, 두 배가량 차이나는 Space를 눌러 발동시키는 회피의 이동거리 등의 성능 차이는 분명히 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편의성''' 문제지 밸런스 문제는 아니다. 탈 것을 타고 전투를 치를 것도 아니기 때문에 회피 이동이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수많은 게이머들이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이에 반박하고 스마일게이트는 웹진 인터뷰로 해명하는 입장을 취하기도 했다.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801960|과금 논란에 대한 정리글]]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11|웹진 기사]][* 기사내용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위의 정리글에서 '전설' 등급 관련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 마일리지 20만짜리 탈 것은 어디까지나 '마일리지 상품'이고 과금에 대한 보너스일 뿐이다. 이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은 이 탈 것 하나를 사는데 200만원을 써야 한다는 건데, 사용한 캐시는 캐시대로 그 값어치를 다른 곳에 쓸 수 있고, 해당 탈 것은 200만원을 쓴 사람이 그동안 모은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일 뿐이다. 예를들어 카드를 일정금액 이상 사용하여 카드적립 마일리지로 추가 혜택을 누리는 것과 같다. 즉, 저 자체가 과금의 목적이 아닌 200만원을 쓴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보너스 상품인 셈. 게다가 로스트아크에서 탈 것을 사려면 200만원이 필요하다는 다른 루머도 존재하나, 이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다른 탈 것을 구할 수 있으며, 애초에 로스트 아크는 기본 탈 것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캐시 탈 것도 사실상 룩딸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유독 마일리지 탈 것에 돌진 스킬이 달려있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이는 평범한 캐쉬 탈 것에도 있는 스킬이다. 마일리지 탈 것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스킬이 아니다. * 6만9800원짜리 아바타 패키지는 스탯이 게임 내 재화로 제작이 가능해 절대 극복할수 없는 성질의 것이 아니며, 그 외에 성장에 영향을 주는 과금 요소는 만렙시 쓸 수 있는 일일퀘스트 자동 완료권 정도이다. 웹진 기사에 따르면, 전설 등급에 관련해서는 아직 계획된 바도 없고 확정된 사항도 아니다고 한다. 또한 계속해서 6만 9800원이라고 강조하는데 아바타 자체의 가격은 2만9800원이다. 6만 9800원은 많은 아이템들을 합친 패키지로서 탈 것과 다른 캐쉬템들이 포함된 패키지 가격이다. * 가장 논란이 되는 한정기간 특별아바타의 매력 스탯은 '''메인퀘스트를 플레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다만, 추가요소인 서브 퀘스트(호감도, 카드 배틀 등등)를 진행하러면 NPC와 대화를 해야 하는데, 일정 이상의 매력이 있어야 대화가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NPC에게 선물 주기 등으로 스탯을 상승시킬 수 있다. * 일일퀘스트 자동 완료권 또한 만렙이 된 이후에나 쓸 수 있는 아이템으로[* 베른북부에 가야 열리기때문에 사람에 따라선 만렙 찍고도 한참을 더 해야한다.] 일일퀘스트를 직접 깨느냐 그것을 돈으로 해결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 "마일리지 상품이 1년이후에 소멸한다"라는 말에 의하여, 마일리지 상품 구매후 1년 뒤면 사라진다는 말이 떠돌고 있으나, 뒷 말에 "유효기간내 사용하지 않을시 소멸될 수 있습니다." 문구를 이용해 해석하면 '''구매를 기점으로 1년 내에 사용하지 않을 시 소멸 된다는 뜻이지, 개봉을 하여 사용하게 되면 기간이 언제까진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실, 이러한 문구 대부분 "~몇년, 몇월 몇일 몇시 몇분까지"와 같은 사용기간을 명시하여 미리 정해놓는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실유효성을 의미한다. 1년 뒤에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시스템 변경으로 사용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나 해당 아이템이 소멸 및 숨김 처리가 되는 경우에 이러한 문구가 들어간다. 이는 여타 MMORPG인 [[테라(게임)|테라]]도 아바타의 설명에 보면 사용기간이 1년이 넘어가면 사라질 수 있다는 문구가 있다. 하지만 1년 이상이 넘어간 아바타들도 많이 보이는 걸 보면 사용기간과는 상관없이 적어놓은 문구로 추정할 수 있다.][* 사실 이러한 문구가 들어가는 가장 큰 이유는 다름아닌 [[환불]]규정 때문이다. 캐쉬 아이템을 샀는데 하루 뒤에 서비스 종료하는 것과 1년 뒤에 서비스 종료하는 경우의 환불 여부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보통 이러한 경우 게임사에서는 아이템 취득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의 물품에 대해 일할 계산하여 환불 정책을 시행한다. 예를 들어 어떤 아이템을 100일 썼는데 다음 날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회사 측의 사유로 아이템이 소멸되는 경우, (해당 캐쉬아이템을 구매한 비용) x (365-100)/365 만큼 보상해주는 것이다. 이 말을 바꾸어 쓰면 캐쉬 아이템을 사용한 지 1년이 지나면 어떠한 사유로 캐쉬 아이템이 소멸되더라도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러한 뜻을 보면 1년이라는 시간은 캐쉬 아이템에 대한 [[보증]]기간이라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이외에 정리글에서 월 1회 한정 2.7만 패키지, 캐릭터 성장 축하 패키지, 아이템 성장 축하 패키지, 일일퀘스트 완료권, 비밀상점 등 로스트아크엔 아바타를 빼고도 굉장히 많은 과금 상품이 존재한다는 부분이 빠져있긴 하지만, 이 정도 과금은 밸런스의 근본적인 요소를 크게 해치는 악랄한 과금이라고 볼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